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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을 소식

오늘도 신나게 노래 불러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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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-08-26 13:36 조회88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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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곡마을 어르신들은 풍악을 너무 너무 좋아하십니다.

가만히 계시다가도 노래부르실때는 온몸이

들썩~~ 들썩~~~

목청도 커져서 타임머신을 타고 젊은 시절로 돌아가신거 같아요